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14일 “대성이 건강이 많이 회복돼 오는 21일과 22일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패떴'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달 11일 ‘패떴’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4시간동안의 대수술을 마친 뒤 지난달 28일 퇴원했다.
대성의 촬영분은 오는 10월17일에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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