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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고백에도 야심만만 시청률은 꼴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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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고백에도 야심만만 시청률은 꼴찌..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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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야심만만2'가 이휘향의 눈물고백에도 시청률은 여전히 꼴찌를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는 전국 5.8%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17.5%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낳았다.

또 역시 최근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보다도 낮은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탤런트 이휘향이 출연, 남편과 사별 당시에 대한 눈물 고백을 했으며, 정겨운은 연인과의 교제, 고은미는 나이 논란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이었다. (사진-SBS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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