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원이 15일 출산 후 찍은 프로필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임신과 출산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임채원은 임신 당시 평소보다 몸무게가 20㎏이 늘어 우울증까지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중 드라마 ‘대조영’에 출연했던 그녀는 등산, 러닝머신 걷기, 스트레칭 등으로 몸매 관리를 해와 47㎏로 몸매관리에 성공 현재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에서 노처녀 역할로 활약 중이다. (사진-임채원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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