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히든카드 유승호가 등장하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선덕여왕' 33회는 40.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드라마의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김춘추(유승호 분)의 첫 등장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선덕여왕'이 김춘추 효과로 꿈의 시청률 50%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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