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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민, 백지영 계보이을까? 박근태 “3년 내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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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민, 백지영 계보이을까? 박근태 “3년 내 능가한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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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근태가 신인 가수 이은민을 백지영을 이을 여성가수로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근태는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이은민의 신곡 ‘리-하트’(re:Heart)를 15일 유무선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다.

서울대 인문학부 출신인 이은민은 재학시절 대학연합동아리 쌍투스 코러스에서 보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태는 "향후 3년 내에 백지영을 능가하는 여성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가능성을 높이 점쳤다.

한편, 박근태는 지난 2006년 가수 백지영의 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해 발라드곡 ‘사랑안해’를 최고의 히트곡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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