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석유개발원장과 인사고문에 외국인 임원을 영입하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들을 상대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오는 20일까지 헤드헌팅 업체들로부터 입찰제안을 받아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4개월 안에 외국인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 영입하는 외국인 간부는 개별 계약에 따라 보수가 결정될 것"이라며 "국제 에너지업계의 현실을 고려할 때 사장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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