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석유개발원장과 인사고문에 외국인 임원을 영입하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들을 상대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오는 20일까지 헤드헌팅 업체들로부터 입찰제안을 받아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4개월 안에 외국인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 영입하는 외국인 간부는 개별 계약에 따라 보수가 결정될 것"이라며 "국제 에너지업계의 현실을 고려할 때 사장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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