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석유개발원장과 인사고문에 외국인 임원을 영입하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들을 상대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오는 20일까지 헤드헌팅 업체들로부터 입찰제안을 받아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4개월 안에 외국인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 영입하는 외국인 간부는 개별 계약에 따라 보수가 결정될 것"이라며 "국제 에너지업계의 현실을 고려할 때 사장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 포터2·기아 봉고3 등 8개 차종 10만7747대 제작결함 리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활용 가능한 모든 영역에 AI 접목해야" 농협은행, 중소기업 기술금융 잔액 20조 원 돌파 하나은행, 폴란드 남부 최대 공업도시 브로츠와프에 지점 개설 ‘297만 명 정보유출’ 롯데카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 사례 없어” [시승기] 기아 EV5,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2열 레그룸'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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