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쌍용차는 감자와 관련 대주주인 상하이차(SAIC) 보유주식은 보통주 5주를 1주로, 그 외 주주의 주식은 3주를 1주로 각각 병합한다고 밝혔다.계획안에 따르면 쌍용차의 채무는 산업은행 등에 속한 회생담보 채권 2천605억원, 담보가 없는 회생채권 9천716억원 등 총 1조2천321억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 포터2·기아 봉고3 등 8개 차종 10만7747대 제작결함 리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활용 가능한 모든 영역에 AI 접목해야" 농협은행, 중소기업 기술금융 잔액 20조 원 돌파 하나은행, 폴란드 남부 최대 공업도시 브로츠와프에 지점 개설 ‘297만 명 정보유출’ 롯데카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 사례 없어” [시승기] 기아 EV5,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2열 레그룸'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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