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로 인기몰이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제아 가인 미료)가 다이어트 광고를 촬영했다.
브아걸은 지난 13일 오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쥬비스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미료는 몸무게 6kg, 다른 멤버들 역시 평균 4kg 이상을 각각 감량한 브아걸은 쥬비스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
한편, 브아걸은 웨딩드레스, 한복, 싼타복장 등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쥬비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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