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코트라(KOTRA)는 15일 염곡동 본사에서 우리나라 20개사의 제품과 이를 모방한 중국산 '짝퉁'을 비교해 보여주는 전시회를 열었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산자이(山寨)'로 불리 중국산 짝퉁 320점이 전시된다. LG전자의 휴대전화와 에어컨, 도루코 면도기와 눈썹 칼, 락앤락 밀폐용기 등 가전.생활용품 뿐 아니라 정관장 인삼 제품을 흉내 낸 짝퉁까지 포함돼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 포터2·기아 봉고3 등 8개 차종 10만7747대 제작결함 리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활용 가능한 모든 영역에 AI 접목해야" 농협은행, 중소기업 기술금융 잔액 20조 원 돌파 하나은행, 폴란드 남부 최대 공업도시 브로츠와프에 지점 개설 ‘297만 명 정보유출’ 롯데카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 사례 없어” [시승기] 기아 EV5,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2열 레그룸'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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