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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집사 삼고픈 연예인 1위..서집사 눌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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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집사 삼고픈 연예인 1위..서집사 눌렀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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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네티즌들이 뽑은 집사로 삼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이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

이번 설문조사에서 지드래곤은 243명(34%)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현재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서동찬 집사 역으로 활약 중인 윤상현이 165명(23%)의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이어, 2PM 멤버 닉쿤이 91명(13%)의 지지로 3위에 빅뱅 멤버 탑과 SS501 김현중, 2PM의 재범이 각각 4,5,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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