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PM 택연의 데뷔하기 전에 찍은 cf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광고는 2008년 촬영된 29초 분량으로 지금의 강렬한 이미지보다 순수하고 앳되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택연이 춤추는 모습이 함께 구성돼 더욱 신선함을 주고 있다.2008년 9월에 2PM으로 데뷔한 택연은 2PM 데뷔전 스니커즈와 베스킨 라빈스 cf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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