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서점들과 출판사들이 손잡고 전자책(e-북) 회사를 설립했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등 서점들과 한길사, 비룡소, 북센, 북21 등 출판사, 언론사 중앙일보와 공동 출자해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이퍼브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이퍼브는 오는 10월부터 여러 종류의 전자책 단말기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 포터2·기아 봉고3 등 8개 차종 10만7747대 제작결함 리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활용 가능한 모든 영역에 AI 접목해야" 농협은행, 중소기업 기술금융 잔액 20조 원 돌파 하나은행, 폴란드 남부 최대 공업도시 브로츠와프에 지점 개설 ‘297만 명 정보유출’ 롯데카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 사례 없어” [시승기] 기아 EV5,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2열 레그룸'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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