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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Mnet 스캔들'서 과도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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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Mnet 스캔들'서 과도한 스킨십?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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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이 일반인 여성 출연자에게 기습키스를 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넷스캔들’에서 최종훈은 일반인 여성 출연자 조은별과 데이트를 가졌다.

최종훈과 조은별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 조은별의 기습키스로 입을 맞췄다.

방송이 나간 후 최종훈의 팬들은 스킨십이 과했다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종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냥 연인 흉내니까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자. 상처주지마. 나도 힘들다. 물론 나를 좋아해주는 너흰 더 힘들겠지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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