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오전 2시30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 노래방에서 박모(44) 씨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다 쓰러졌다. 일행들이 쓰러진 박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박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박 씨는 평소 가슴 통증을 호소해왔지만 일이 바빠 병원에 가지 못했고 이날 노래방에서 노래 고음부를 부르다 갑자기 쓰러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는 검안의의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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