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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아들과 있으면 아줌마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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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아들과 있으면 아줌마로 본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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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 위정안 군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신영은 28개월 된 아들 위정안 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나를 닮아 똑똑하고 예쁜 것 같다. 혼자 다니면 아직도 처녀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이와 같이 다니면 애 엄마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06년, 당시 23살의 나이에 6살 연상의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전문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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