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회장의 딸인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의 성숙미가 넘치는 최근 모습이 화제다.
올해 13살인 제니퍼의 최근 사진이 한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것.
제니퍼는 속옷의 윤곽이 드러나 보일 정도의 타이트한 상의를 착용해,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함을 과시했다.
한편 빌 게이츠는 딸인 제니퍼에게 평일은 하루 45분, 주말레는 하루 1시간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스피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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