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티파니, '신이 내린 허벅지'로 스타킹 도전~!!
상태바
티파니, '신이 내린 허벅지'로 스타킹 도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신이 내린 허벅지’로 스타킹에 도전한다.

티파니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스타 스타킹' 코너에 제시카와 함께 첫 번째 스타 도전자로 나섰다. 데뷔 전부터 몸매를 관리해주던 보디 디자이너 송민석, 김수창도 '스타킹'에 동반 출연했다.

'허벅지 여신''꿀벅지' 등의 애칭을 갖고 있는 티파니는 네티즌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날 허벅지를 줄자로 측정해 '5:3:2'라는 완벽한 황금 비율을 뽐냈으며, 직접 개발한 운동법도 전격 공개했다.

트레이너들이 뽑은 최고의 '황금 골반' 제시카 역시 상체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이기적인 X라인을 과사했다. 특히 섹시한 청바지 라인을 만드는 '제시카 골반킥'의 시범을 보이며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스타 스타킹-소녀시대 편'은 1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