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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태연 핫팬츠, 벌레도 소녀시대가 좋다! '꿀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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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태연 핫팬츠, 벌레도 소녀시대가 좋다! '꿀 허벅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9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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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핫팬츠에 대한 불편함은 노출이 심한 것이 아니었다.

18일 '섹션TV연예통신'는 이날 경기도 파주에서 카드광고를 촬영하는 소녀시대를 찾았다.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유리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 하면서 입는 핫팬츠의 불편한 점에 대해 "벌레들이 잘 문다. 모기에도 막 물린다"고 답했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한 남자 리포터는 "내가 그 벌레가 되고 싶다"고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태연은 "앉을 때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각선미가 예쁘게 보인다면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티파니의 꿀 허벅지에 대한 언급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는 "더욱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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