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석 명절을 2주일 앞두고 대형 백화점에는 벌써부터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재래시장에는 오히려 평상시 보다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휴일인 20일 낮 광주 최대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은 소비자 보다 파는 사람과 가게가 더 많은 파장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식품사 자사몰, 상온·냉장 등 제품별 무료배송 기준 제각각 김동연 지사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라는 각오로 일할 것” 국산차 5사, 7월 판매 일제히 증가...베스트셀링카는 기아 '카니발' 주말 호우 예보...김동연 지사 “재난대응 기본원칙 준수 철저히” GC녹십자, 분기 첫 5000억 매출 달성...자체 신약 수출 성과에 好好 전천후 SUV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숲·바다·캠핑 어디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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