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석 명절을 2주일 앞두고 대형 백화점에는 벌써부터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재래시장에는 오히려 평상시 보다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휴일인 20일 낮 광주 최대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은 소비자 보다 파는 사람과 가게가 더 많은 파장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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