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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신곡 '다이어트' 부르면 누구나 44사이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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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신곡 '다이어트' 부르면 누구나 44사이즈 가능?!
스포츠연예팀
  • 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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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이 신곡 ‘다이어트’로 컴백을 앞두고 44사이즈에 도전에 나섰다.

한영의 '도전기'기는 현재 한영 공식 블로그에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이라는 글로 소개되고 있다. 

공 운동, 워킹머신, 복근 운동 등을 통해 44사이즈 만들기에 열중하는 현영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히트곡 제조기인 윤일상 작곡가가 만든 한영의 신곡 ‘다이어트’는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그린 노래로 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한영과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노래 가사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로 이미 5kg 감량에 성공한 한영은 상반신은 거의 44사이즈에 맞는 상태며 나머지 몸매 라인을 위해 추가로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한편, 한영은 19, 20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마쳤으며 9월 말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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