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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촉촉한 눈빛의 워커홀릭'에 발리마저 녹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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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촉촉한 눈빛의 워커홀릭'에 발리마저 녹아들다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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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컨셉은 ‘워커홀릭 이준기 인 발리’로 관계자는 "평소 관계자들을 통해 이준기는 워커홀릭이다라는 소문을 들었다. 야누스 이준기와 워커홀릭 그리고 최고급 리조트의 이미지가 한데 어울리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이미지가 나올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고 촬영 컨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박영준 사진작가는 “이준기의 순간순간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표정이 좋다. 남녀 모두 빠져 들 수 밖에 없는 눈빛과 표정, 웃거나 울지 않아도 충분하다. 발리마저 녹아들 들 정도로 촉촉하다”고 극찬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최고급 리조트 알릴라에서 이루어진 이번 촬영을 위해 리조트 측에선 촬영 허가는 물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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