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5시30분께 갑작스럽게 가슴 통증을 호소해 집근처인 인천의 한 병원을 찾은 이혁재는 21일 정밀진단 결과 '급성 담낭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스케줄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했다.
이혁재가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KBS 2FM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과 EBS '부모'로 21일 스케쥴을 모두 취소된 상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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