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의 여동생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09 태국슈퍼모델대회'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남매의 외모를 두고 칭찬과 시기가 줄을 이었다.
예전에도 닉쿤과 가족 사진이 공개되어 미모의 여동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살인 미소의 오빠에도 환상적인 몸매의 여동생, 두 사람 모두 이기적인 유전자다","가족끼리 서로 바라만 봐도 뿌듯할 듯"이라며 부러움을 표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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