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크리스마스 이브, 장준환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 문소리가 2세 계획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소리는 여러 언론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한결같이 "가을을 결실의 계절이잖아요. 결혼한지도 좀 됐고 어른들께서도 기다리시는 것 같다. 2세 만들기에 들어갑니다"고 밝혔다.
한편 문소리는 최근 임순례 감독과 함께한 '날아라 펭귄'을 들고 홍보 나들이에 분주하다.다.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관련된 영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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