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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실신, '사흘 날밤 새고..새벽3시 쓰러져 응급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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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실신, '사흘 날밤 새고..새벽3시 쓰러져 응급실 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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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숙소에서 실신했다.

최근 가수 활동 및 각종 CF 촬영까지 쉴 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 한 가인은 21일까지 사흘 밤을 꼬박 샌 상태에서 22일 새벽 3시경 숙소에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가인은 실신 직후 곧장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 가인은 일반병실로 옮긴 상태"라며 "오늘 오전 내로 정밀 진단을 받을 것"이라 전했다.

가인의 실신으로 인해 22일 예정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스케줄 4개는 모두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인은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출연을 위해 8kg을 찌우고 노메이크업으로 출연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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