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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담배, '그러니 무대에서 헐떡이지'..'안티의 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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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담배, '그러니 무대에서 헐떡이지'..'안티의 합성이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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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이커' 표절 논란의 대상 지드래곤이 이번엔 담배로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2009 글로벌개더링'에 참여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입에 담배가 물려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드래곤 담배피니 무대에서 헐떡이지'라며 비하하는 의견이 개진되는가 하면 '안티팬의 합성 사진이다' '건강에 해로워요 담배 끊으세요' 등 염려 섞인 당부도 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21일 다음의 '스타직찍' 게시판에 네티즌이 직접 찍은 지드래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의 지드래곤은 무대 뒤편에서 흰색 셔츠를 입고 입에 담배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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