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 살짜리 남자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시설물을 파괴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돼 최연소 범죄자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내용을 20일 영국의 인터넷 매체 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아이는 10명의 친구들과 집단으로 같이 다녔으며 지난 4월부터 다양한 범죄에 연루돼 조사를 받아오던 중이었다. 특히 이들 집단은 모두 다섯 살이 안 된 어린 아이들로 이뤄져 있으며 성범죄 혐의도 받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한편 이전까지 영국에서 최연소 범죄자 기록은 지난 6월 6살 소매치기 범이 가지고 있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