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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사촌언니, 우월한 유전자! '기럭지-몸매-머리-얼굴' 빠지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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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사촌언니, 우월한 유전자! '기럭지-몸매-머리-얼굴' 빠지는 게 없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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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카라 강지영의 가족도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집안이었다. 사촌 언니의 미모 또한 강지영에 못지 않다.

21살 김윤지씨는 24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NS김윤지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나선다.

NS김윤지는 강지영 고모의 딸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떠나 UCLA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뛰어난 머리에 빼어난 미모, 늘씬한 몸매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 이미 온라인 상에선 화제를 몰고 다닌 인물.

NS윤지는 그동안 강지영의 사촌이지만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가 아닌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 준비를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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