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 길)이 영화 ‘스타워즈’를 패러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멤버들이 어떤 배역을 맡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는 10월 3일 하루종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무한도전 TV' 중 영화편을 이달 23일 촬영하게 된다.
멤버들은 할리우드의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 로봇 R2-D2, 레이 공주 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스타워즈와 함께 홍콩영화 ‘취권’도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위.연합뉴스 아래.스타워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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