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강인 '미라클' 결국 하차..나머지 멤버는?
상태바
강인 '미라클' 결국 하차..나머지 멤버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3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행사건에 휘말린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케이블 방송 KBS 드라마 '휴먼네트워크 미라클' MC에서 하차한다.

강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강인이 고정MC를 맡고 있는 '휴먼네트워크 미라클'에서 하차를 결정했다"며 "오는 28일 촬영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께 MC를 맡았던 이특, 신동, 은혁 등은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강인은 지난 16일 새벽 서울 논현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회사원 김모(35)씨 등 2명이 자리를 잘못 찾아오면서 시비가 벌어져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4명 모두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