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3일 호주 시드니에 사상 유례없는 황사가 몰아닥쳤다. 호주 기상청은 봄 가뭄이 심한 내륙 사막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해 강한 돌풍을 타고 동부 해안쪽으로 이동하면서 시드니를 비롯해 동부 해안에 최악의 심한 황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난도 금투상품 판매 시 위험성향 6단계 세분화…녹취범위도 확대 ‘마이카’ 등록 4만대 돌파…차량 관리부터 매각까지, 케이카 경쟁력 강화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기간 국내 판매 300만대 돌파...전작보다 두 달 빨라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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