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3일 호주 시드니에 사상 유례없는 황사가 몰아닥쳤다. 호주 기상청은 봄 가뭄이 심한 내륙 사막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해 강한 돌풍을 타고 동부 해안쪽으로 이동하면서 시드니를 비롯해 동부 해안에 최악의 심한 황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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