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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호란 동거설 "정말 황당해 어이없다~가능성 제로!"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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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호란 동거설 "정말 황당해 어이없다~가능성 제로!" 발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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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동거설'에 대해 일축했다.

알렉스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호란과의 동거설 루머에 대해 "정말 황당해 어이가 없었다"며 "우리 둘은 발전할 가능성도 절대 없다. 호란과는 영원히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클래지콰이 결성 당시 호란과의 첫 만남을 추억하며 "도도하고 지적인 호란의 첫인상 때문에 쉽게 친해지기 어려울 줄 알았다"라며 "그런데 소주 8병과 닭발, 붕장어를 먹어 친해졌다"고 밝혔다.

알렉스와 호란의 이야기는 24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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