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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소감, "웃기는 게 넘 힘들어요..동물적 감각으로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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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소감, "웃기는 게 넘 힘들어요..동물적 감각으로 할 뿐이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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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지난 22일 오후 11시 56분께 팬클럽 데빌스의 다음 카페에 팬들에 전하는 인사글을 올리며 최근 방송된 '무한도전-품절남 특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잘들지내써니?'란 제목의 글 속에는 딸 민서에 대한 애정, 간염으로 고생한 이야기, 품절남 특집 방송에 대한 팬들 성원의 감사 등이 담겨있다.

한편 박명수는 19일 방송된 '무한도전 품절남 특집'에서 방청객 100명과 스태프 100명에게 햄버거 세트를 제공해 맏형으로서의 듬직함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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