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탤런트 신현준(41)씨의 매니저 장모(30)씨가 신씨가 자신을 마구 때렸다며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년 전부터 신씨의 매니저로 일해 온 장씨는 이달 초 마포구 상수동의 한 주점 계단에서 신씨와 대화도중에 얻어 맞았다고 주장했다.경찰 관계자는 "신씨의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 고소인을 상대로 보충조사를 한 뒤 신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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