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탤런트 신현준(41)씨의 매니저 장모(30)씨가 신씨가 자신을 마구 때렸다며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년 전부터 신씨의 매니저로 일해 온 장씨는 이달 초 마포구 상수동의 한 주점 계단에서 신씨와 대화도중에 얻어 맞았다고 주장했다.경찰 관계자는 "신씨의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 고소인을 상대로 보충조사를 한 뒤 신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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