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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현준 매니저 마구 폭행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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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현준 매니저 마구 폭행 혐의로 피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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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탤런트 신현준(41)씨의 매니저 장모(30)씨가 신씨가 자신을 마구 때렸다며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5년 전부터 신씨의 매니저로 일해 온 장씨는 이달 초 마포구 상수동의 한 주점 계단에서 신씨와 대화도중에 얻어 맞았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의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 고소인을 상대로 보충조사를 한 뒤 신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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