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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결별설? “우리는 헤어지면 이혼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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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결별설? “우리는 헤어지면 이혼이나 다름없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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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정’ 개그우먼 정경미가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결별설에서 대해 입을 열었다.

정경미는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 팀(강유미 안영미 김경아)과 25일 KBS 2TV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참여해 결별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이제 헤어지면 이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일축했다.


정경미는 "윤형빈이 항상 외치던 '국민요정 정경미 포에버'는 제작진과의 상의 하에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됐는데 하필 그날이 '분장실 강선생님' 마지막 방송날이었다"라고 루머가 생긴 근원에 대해 해명했다.

또 "윤형빈과의 결혼은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일이 결정되면 그때 이야기 하겠다"며 결혼에 대해서는 발언을 아꼈다. (사진-윤형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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