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에서 보낸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18일과 22일에 각각 미국에서 찍은 휴가사진을 공개했다.
18일자 사진은 ‘바다’라는 제목으로 바닷가를 배경으로 찍힌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22일자 사진은 ‘날씨’라는 사진으로 “매일매일 어쩜 이렇게 햇살이 좋은지. 사람들 표정이 밝을수밖에....^^”라고 글을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너무 이뻐요~~ 편히 쉬고 좋은 작품으로 뵈요” “좋으시겠어요~~^^ 여행 잘다녀오세요”등의 리플로 화답했다. (사진-박민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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