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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의상논란, "치마속이 훤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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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의상논란, "치마속이 훤히 보이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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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uzik’으로 인기몰이중인 걸그룹 포미닛‘4minute’ 김현아의 과도하게 선정적인 무대 의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는 김현아가 17살 미성년자라는 것.

지난 19일 유튜브에는 한 네티즌인이 ‘090918 HAMK’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 현아는 지나치게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 과도한 춤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현아의 치마가 점점 밀려 올라가 속바지가 보였고, 손으로 치마를 끌어 내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더욱이 원피스 뒷모습은 시스루로 처리돼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런 짧은치마를 선정한 코디의 잘못이다”, “춤출 때 얼마나 불편할지 상상도 안 간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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