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다음달 중 117개 모든 역사 화장실에 세면기 온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는 동묘앞ㆍ왕십리ㆍ방배ㆍ양천구청ㆍ대청ㆍ회현 등 6개 역사 화장실에만 온수시설이 설치돼 있다. 서울메트로는 온수시설 설치로 겨울철에도 손씻는 문화를 확산시켜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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