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얼굴을 비밀에 부치는 등 비공개 결혼식을 했던 신애가 최근 결혼식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남편과 정말 잘 어울린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선남선녀 커플이다. 너무 예쁘다' '남편이 너무 훈남이다. 그 동안 얼굴을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 궁금할 정도'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애는 지난 5월 철통 보안 속에 2살 연상의 유학생 출신의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신애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