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신종플루로 인해 임시휴무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에서 한 직원이 마스크를 쓴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지점은 일부 직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면서 이날부터 휴무에 들어갔다. 이 직원은 지점 방문 고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지점이 신종플루로 휴무에 들어간 것은 전 세계에서 첫 사례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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