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신종플루로 인해 임시휴무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에서 한 직원이 마스크를 쓴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지점은 일부 직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면서 이날부터 휴무에 들어갔다. 이 직원은 지점 방문 고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지점이 신종플루로 휴무에 들어간 것은 전 세계에서 첫 사례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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