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신종플루로 인해 임시휴무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에서 한 직원이 마스크를 쓴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지점은 일부 직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면서 이날부터 휴무에 들어갔다. 이 직원은 지점 방문 고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지점이 신종플루로 휴무에 들어간 것은 전 세계에서 첫 사례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첫 화면 ‘16만 원’, 결제는 ‘56만 원’...수수료 등 순차 공개로 낚아 “팥빙수인데 팥이 안보여요~”...메가커피 컵빙수 부실 토핑 '부글부글' 토스·카카오페이 대환대출 수수료, 2금융권이 1금융권 보다 13배 더 많아 효성중공업, 5년 만에 시평 30위 내 복귀…경영평가액 2배↑ 성인용기저귀 공급량, 어린이용 추월...유한킴벌리·깨끗한나라, 매출 성장 전기차 화재감시 뭐 쓰지? 에스원-영상분석 특화, KT텔레캅-출동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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