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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윤아, '강심장' 뽐낼까?..초호화 게스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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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윤아, '강심장' 뽐낼까?..초호화 게스트 총출동!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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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강심장'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강심장' 첫 녹화에는 24명의 스타들이 참여했다.

'강심장'은 총 24명의 스타들이 출연해 주어진 주제를 놓고 토크 배틀을 벌이다 2라운드에서 각각 '토크 국가대표'로 뽑힌 두 명의 스타가 자유 주제로 최종 대결을 펼쳐 최고의 입담을 가진 '강심장'으로 등극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명 '강호동 쇼'로도 불리는 토크쇼 '강심장'은 국민 MC 강호동과 가수 이승기가 진행을 맡으면서 녹화 전부터 이슈화 됐었다.

이날 첫 녹화에는 G드래곤(지드래곤), 승리, 에픽하이, 장윤정, 현영, MC몽, 붐, 유세윤, 소녀시대 윤아, 팝 아티스트 낸시랭 등이 출연했다.


G드래곤 등 24명의 초호화 게스트를 앞세운 '강심장'이 시청률 사냥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크쇼 '강심장'에서 최고의 입담을 가진 '1대 강심장'은 10월 초순경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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