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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 아이 엄마 몸매 맞아? "교복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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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 아이 엄마 몸매 맞아? "교복도 잘 어울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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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 송호범의 얼짱 아내 백승혜 씨가 교복 패션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에 남편 송호범과 함께 출연한 백승혜씨는  2년차 주부임에도 불구, 여성 연예인들에게 뒤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 살 난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교복이 잘 어울리는 미모의 아내를 둔 남편 송호범은 함께 출연한 남자 출연진들의 부러움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백승혜 씨는 '스타 골든벨' 출연에 대해 “지금까지 남편과 출연했던 타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여러 명의 연예인들 속에서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연하는 것이어서 긴장이 많이 됐다.”며 “하지만 함께 출연한 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씨는 "방송 출연 이후 많은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직접 심경 고백을 하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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