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립영화 '똥파리'가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케안 극장에서 열린 제7회 태평양 영화제에서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양익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가정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대상, 여주인공 김꽃비가 여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 영화제는 지난 19일 개막됐으며,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2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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