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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태평양영화제 대상.여우주연상 쾌거 "역시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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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태평양영화제 대상.여우주연상 쾌거 "역시 한국영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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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똥파리'가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케안 극장에서 열린 제7회 태평양 영화제에서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양익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가정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대상, 여주인공 김꽃비가 여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 영화제는 지난 19일 개막됐으며,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2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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