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립영화 '똥파리'가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케안 극장에서 열린 제7회 태평양 영화제에서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양익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가정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대상, 여주인공 김꽃비가 여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 영화제는 지난 19일 개막됐으며,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2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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