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립영화 '똥파리'가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케안 극장에서 열린 제7회 태평양 영화제에서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양익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가정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대상, 여주인공 김꽃비가 여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 영화제는 지난 19일 개막됐으며,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2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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