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독립영화 '똥파리'가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케안 극장에서 열린 제7회 태평양 영화제에서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양익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가정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대상, 여주인공 김꽃비가 여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 영화제는 지난 19일 개막됐으며, 미국, 중국, 등 30여개국 2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최초 반기 순이익 1조... 한국투자증권 '초격자' 실적 달성 농심 메론킥, 100만 달러 규모 북미 수출...월마트·아마존 입점 추진 중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크로노오디세이 완성도 높인다" 애터미, 국내 유일 면역·피로 이중 기능성 원료 함유한 ‘헤모힘 샷’ 출시 금감원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ETP 투자손실 주의해야" 토스 누적 가입자수 3000만 명 돌파... 2030세대 91%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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