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과 이현은 9월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30분 전'의 애절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 등장한 이현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미스터’에서 엉덩이 춤을 추던 카라의 멤버, 한승연의 모습은 간 데 없을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로부터 “한승연 목소리도 발라드에 참 잘 어울린다”면서 “이현 목소리와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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