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하경찰서는 27일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해 집주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이모(26.부산 사하구)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7일 오전 7시 부산 모 아파트의 베란다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잠 자던 집주인 김모(21.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김 씨는 이 씨의 눈을 피해 강도침입 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인근에 살고 있는 어머니에게 알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이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