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빅뱅의 멤버 승리가 같은 그룹 멤버 대성에 대한 폭로를 했다.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승리는 "대성이 '패떴'을 갔다 와서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에 이효리는 "내가 소개해줬다"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김현중은 "나도 재테크로 땅, 주식 다 해봤고 주식으로 망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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