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빅뱅의 멤버 승리가 같은 그룹 멤버 대성에 대한 폭로를 했다.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승리는 "대성이 '패떴'을 갔다 와서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에 이효리는 "내가 소개해줬다"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김현중은 "나도 재테크로 땅, 주식 다 해봤고 주식으로 망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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