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브아걸’의 나르샤가 충격적인 연하 남자친구 이야기를 털어놔 화제다,
KBS JOY ‘꽃미남 포차’에 출연한 나르샤는 과거 연애 사를 털어놓으며 “연하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다른 여자와 동거를 하고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너무 분해서 집을 찾아가보니 일반 가정집처럼 예쁘게 꾸며놓고 강아지까지 키우며 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르샤의 솔직한 고백에 출연진들은‘사랑과 전쟁‘에나 나올만한 이야기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진 = 나르샤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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