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총재의 지칠 줄 모르는 끼와 열정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폭발한다.
허 총재는 7년차 선배가수인 장해영의 솔로 타이틀 ‘못생겨서 미안해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허 총재는 뮤직비디오에서 못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모습을 선보인다. 장해영의 솔로타이틀 ‘못생겨서 미안해요’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
한편 장해영의 첫 솔로 앨범은 다음달 6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무직비디오는 서울 인사동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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