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걸그룹의 멤버들로 결성돼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드림팀’의 결성 목적이 밝혀졌다.
걸그룹 드림팀은 카라의 한승연, 브아걸의 가인,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로 구성, 청년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펼친다.
카라 한승연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뮤직 드라마 공개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캠페인 CF도 선보일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디지털 음원은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아 화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