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의 e북 단말기 ‘스토리’가 초기물량이 매진되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아이리버는 e북 단말기 ‘스토리’가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초기물량 2천대가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아이리버 온라인 스토어·교보문고·옥션·G마켓 등에서 스토리 예약판매를 시작한 '스토리'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이어 주문을 받으며해외진출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사진=아이리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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